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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2

애기 낳느냐 고생했는데 지원금 모두 챙겨요!! | 출산지원금 직접 챙긴 항목별 금액·신청법 (2026. 6월기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보니, 나라에서 주는 출산 지원금을 빠짐없이 챙기고 싶어서 직접 하나하나 알아봤어요.처음엔 SNS에 돌아다니는 "출산 지원금 15가지" 같은 카드를 보고 정리를 시작했는데,막상 확인해보니 금액이 빠져 있거나 연령 조건이 옛날 기준인 경우가 있더라고요.그래서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실제 신청할 항목들 위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먼저 가장 중요한 팁부터 말씀드릴게요. 출생신고 할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한 번에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은 각각 따로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요.그런데 출생신고를 하러 갔을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 세 가지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따로따로 신청하러 다니지 않아도 돼서 훨씬 편해요.그리고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출.. 2026. 6. 29.
오늘도 잘 먹고 잘 놀았다 — 유아놀이 전문가지만, 초보맘의 우당탕 일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띄엄띄엄 남겨오던 이 공간을, 이번에 결을 제대로 잡고 새 단장 했습니다.15년 동안 남의 집 귀한 아이들과 놀아온 사람이, 이제 제 아이를 기다리며 블로그의 방향을 다시 정리해요. 저는 어린이집에서 주임교사로 일했고, 대학원에서는 유아 놀이치료를 공부했어요. "아이는 놀이로 자란다"는 말을 책으로, 현장으로, 논문으로 십수 년을 들여다본 사람입니다. 그런데요. 웃긴 게 뭔지 아세요? 막상 제 배 속의 아이 앞에서는, 저도 그냥 초보맘이더라고요. 수백 명의 아이들이 놀다 넘어져도 "괜찮아, 그렇게 크는 거야" 하고 웃던 제가, 정작 태동 한 번에 가슴이 철렁하고, 출산가방을 세 번째 다시 싸고 있습니다. 놀이 전문가랍시고 모빌이며 촉감책이며 잔뜩 사놓고는, 정작 "이걸 언제부터 보여.. 2026. 6. 26.